포터가 되다

Photographs/2008 2008.07.2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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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안경을 즐겨 쓰는 Tom / photo by Jangpa>


안경이 인상에 기여하는 부분이 몹시 크다는 사실을 최근 들어 크게 느끼고 있다.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면 Scribbles에 조금 더 자세하게 나의 얘기를 적어볼까 했는데 출근의 압박으로 사진만 덜렁 놓고 감. 저 안경은 Oliver Peoples 제품 중 Wylie.


P.S. 덕분에 회사에선 해리 포터라는 별명이 붙었다.
       Summilux-R 35mm의 보케(bokeh)는 중망원 렌즈들 보다 더 끌리는 매력이 있다.
       Noctilux-M 50mm의 몽환적인 회오리를 언급한다면 차원이 다른 문제지만,
       상당한 기쁨을 주는 요소임은 분명하다.

Seoul
200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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