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24-105mm L'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9.11.30 Rome 2 (1)
  2. 2009.11.15 Rome 1
  3. 2009.11.12 Florence 6
  4. 2009.11.11 Florence 5
  5. 2009.11.09 Florence 3

Rome 2

Photographs/2009 2009.11.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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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20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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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1

Photographs/2009 2009.1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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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원이라는 대의 아래 곳곳에 웃지 못할 복제를 일삼는 L모사.
심지어 최근에는 Trevi라는 탄산수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헐.


전설에 따르면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진 사람은 반드시 로마로 되돌아 온다고 한다.

1988년, 낭만 어린이였던 나는 '훗날 부인과 이곳을 다시 찾겠다'는 아주 소박한 소원을 빌며 힘차게 리라를 날렸다. 그로부터 강산이 두 번 변하고 정말로 분수 앞에 서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였다. 소원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걸 보니 그때 1,000 리라 보다 적은 금액을 투척한 것이 틀림 없다.


Rome
20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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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 6

Photographs/2009 2009.11.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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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치에 입장을 하기 위해 줄 서서 절반 정도 가니 저 안내판이 보였다. 최소 2시간, 최대 3시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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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치 미술관에 있는 라오콘 복제본 중 하나.


1506년 발견 당시 라오콘 삼 부자는 모두 오른팔이 없는 상태였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실력이 고대 그리스 조각가들 보다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복구 작업에 참여하지 않으나 라오콘의 팔이 뒤로 굽혀졌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여론은 라오콘이 장렬하게 죽어가며 팔을 높이 뻗은 상태로 복구되어야 한다는 데 모아져 바티칸의 원본을 비롯하여 수 많은 복제본은 모두 팔을 치켜든 모습을 취했다.

20세기 초에 발견된 라오콘의 오른팔 조각은 미켈란젤로의 생각대로 뒤로 굽혀진 형태였고, 바티칸 박물관은 한바탕의 소동 끝에 복구했던 팔 세개를 모두 제거하기에 이른다. 오늘날의 원본을 보면 라오콘만이 양쪽 팔 모두 건재하다. 조만간 우피치에서도 삼부자에 절단 수술을 할 모양이다.


Florence
20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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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 5

Photographs/2009 2009.11.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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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에선 매우 요상한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경찰들을 나방 처럼 끌어 모으는 능력을 지녔던 걸로 기억한다.


Florence
20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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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 3

Photographs/2009 2009.11.0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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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터넷도 되고 CNN 나와요.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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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멍냥



Florence
20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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