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5D'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8.08.31 Me, on Myself (2)
  2. 2007.06.28 Random thoughts on love
  3. 2007.06.14 Diary
  4. 2007.06.14 1/2
  5. 2007.06.14 The Fledgling Master

Me, on Myself

Writings 2008.08.31 21:51
5년 여간 스스로 담아온 모습들을 정리하니 내가 거쳐온 환경과 지위에 따라 때로는 의도한 대로, 대분의 경우 우연의 흐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지배적인 생각은 인생에 있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극히 미미하며 그나마 가능한 부분 조차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삶이란 슬프고 고통스럽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정의를 사진을 통해 표현한 전례는 얼마든지 있다. 나는 나의 내면 표출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 밀도 있는 고민을 시작한 건 작년부터가 아니었나 싶다. 직설적인 성격과 게으름 덕분에 은유와 치밀한 해석을 요구하는 거창한 계획은 무기한 보류하였고, 대신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는 사진들 -정확히는 반영된 나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영상- 을 나열하기로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사회에 대한 작업도 비슷한 맥락을 안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의 주제 아래 영상 혹은 특정 사물을 누적하여 전시하는 전형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

개인 블로그라는 공간을 변명으로 내세워 아직은 정확한 개념 조차 잡지 못했음을 시인하며, 일단 갈피라도 잡기 위해 무작정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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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향하는 차 / 학생,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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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병원 앨리베이터 / 예비 장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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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중 업무차 방문한 셰라턴 호텔 / 다국적군 중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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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 사진축제 / 여행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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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신입사원 집체교육 / 신입사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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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이형(일명 회장님)과 신촌 / 동생,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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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일명 난호)와 한강 / 친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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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 본사 탕비실 / 주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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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thoughts on love

Writings 2007.06.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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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an attempt at explaining the ‘perpetual search for a significant other,’ as opposed to ‘it’s simply instinct.’

 

In the modern world where meritocracy prevails, the individual is left unhappy and stripped of one’s unique qualities, even though we try to believe that we are free-willed people leading a special life. One is distraught because he is unable to neither attain the wealth he desires nor become the person of his aspirations. However tantalizing these dreams may be they only lead to further frustration.

 

This fact is made conspicuous by the way we have transformed our lives. Our ancestors who lived in traditional societies had much less to worry about. The ruling class used religion to justify their reign over the masses by professing that one’s status is god-given. Close knitted communities allowed only the most wicked to stray, hence providing a strong bond - in other words a sense of belonging.

 

Nowadays we don’t know the names of our neighbors, tacitly accepting that they, too, are unaware of who we are. It is therefore through love we regain our lost individuality, and by being able to reconcile with the inner self, we crave and cherish it.

 

With a loved one we are whole again. No longer an interchangeable part of this cruel world, a lover is appreciated for his or her smallest details. A loving relationship fulfills one’s role in finding meaning to life. No wonder it’s the favorite subject of art, entertainment, and our conversations.

(Photo taken in Madrid. 200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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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Photographs/2006 2007.06.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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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20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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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hotographs/2006 2007.06.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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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20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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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edgling Master

Photographs/2006 2007.06.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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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

Seoul
20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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